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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된 게시판 리스트 (30개의 게시판, 612개의 게시글, 41/62 페이지)
- 당신은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새창]
당신의 노력이 경직된 남원을 깨울 것 입니다.
이제는 립씽크가 아닌 진실함으로
철옹성을 쌓고있는 남원의 "좌식계급"들의 권력을
짬뽕을 나르는 별볼일없는 사람들과
이른 새벽 일터로 향하는 별볼일 있는 사람들이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당신이 지향하고자 하는 맑은 뜻 저버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노즐리스 오블리제"는 월급받고 떠벌이는 자들의 감투가 아니라는 것
검은 양복입고 돌아다니는 사내녀석들에게 좀 보여주세요.
좀 개운하게! 히딩크처럼 !
2005-12-07 15:00:35 양선모
- 춘향제 시민들의 직접 참여가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끕니다. [새창]
한결같이 아름다운 사랑!
한결같이 아름답게 오늘에 까지 전해지고 있는 춘향사랑, 춘향정신!
우리 국민의 정서와 정신 속에 깊이 새겨진 “사랑, 화합 그리고 지조와 절개로 상징되는 일편단심의 춘향정신을 남원의 얼, 민족의 얼을 승화시키고 제75회 춘향제를 통하여 아름답고 한결 같은 사랑의 결실들이 맺어지고 가족 사랑과 부부사랑의 양성평등 실현”을 하고자 하는 노력의 한 장인 춘향제........
“사랑한다면 남원으로 오세요!” 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춘향제는 우리 남…
2005-04-19 20:18:51 남원인
-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 [새창]
60년대의 한국은 가난으로 배고픔을 냉수로 달래야 했으며, 6.25전쟁의 상흔이 남겨진 세대였습니다.
농촌사회와 남성위주의 사회에서 여자의 몫은 가사나 밭일이나 하는 처지였습니다.간혹 주변은 가난과 도회지의 동경을 꿈꾸며 도회지로 야반도주하기 일쑤였고, 그들의 삶은 성공보다는 더 큰 아픔과 시련을 겪는 시기였습니다.
이런 사회환경에서의 양경님도 대부분의 주위처럼 오빠들의 뒷바라지로 희생양이 되어야했습니다.
오빠들의 학비나 유학길에 초등학교를 마친 후 집안일을 돌보…
2005-03-04 13:09:47 hjinsang
- 제29회 흥부제 시민 아이디어 공모~“흥부제,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새창]
“흥부제,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제29회 흥부제 시민 아이디어 공모흥부제전위원회(위원장 이동식)가 함께 만드는 제29회 흥부제를 위해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공모 내용은 제29회 흥부제 반영할 수 있는 흥부 및 흥부제와 관련이 있으면서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또는 프로그램)이다.남원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공모 기간은 8월 17일(화)부터 31일(화)까지이다.신청은 이메일(bht0810@korea.kr) 및 우편 접수(남원시 양림길 43, 춘향문화예술…
2021-08-23 18:53:46 양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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