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된 게시판 리스트 (1개의 게시판, 66개의 게시글, 7/7 페이지) 전체게시판 검색 나도한마디 (66) 나도한마디에서의 검색결과 주변의 보람된 삶을 사는 사람들 [새창] 1418 박예슬 우리 사회는 가정의 해체문제로 청소년의 가출 비행 약물중독 자살 흡연 채팅 등 많은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난 미래에 평범하면서 화목한 가정을 꿈꾸고 있다 인간극장에서 이혼문제 재혼한족문제, 한 부모가족문제 입양해서 자녀가 11명인 가족 등등. 다양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접하면서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세하고 싶어서. 돈을 많이 벌고 싶어서. 명예를 얻고 싶어 욕심을 부리다 보니 이런 문제가 생긴 것 같다 물론 이분들의 이야기도 … 2007-05-27 10:58:23   박예슬 "여성에 대한 장벽 "리더십으로 허물수 있을까...... [새창] 여성의 성공적 리더는 유연하고 관계지향적이며 지역의 여성들과 소통이 원할했을 때 가능 하다고 본다 진 벤더우더 총괄 담당관은"여성들은 양쪽 뇌를 사용해 정보를 저장하는 이른바 '거미집 사고 체계'를 갖고있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직관적인 동시에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유연한 사고를 할수 있다는것 즉 상상력의 유연성과 관계중시 협동정신 등이 뛰어 나다고 한다 공미혜 신라대 여성문제 연구소 소장은"과거엔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십이 대세였던 반면 지금은 대안적 리더십… 2007-05-18 13:12:25   양경님 춘향을 더 이상 초라하게 만들지 맙시다 [새창] 남성과 여성이 평등하게 공존하고 공생하는사회! 여성의 권리를 존중하지 않고서는 민주사회가 실현될 수 없으며 여성의 참여 없이는 국가나 지역사회가 발전할 수 없다는 사실! 이러한 시점에서 남원에 사는 여성들은 지역사회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 교육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여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본다 금번 춘향제전위원장님께서는 어느 해보다도 춘향일에 남원여성들의 참여를 강조하셨다 지조와 절개로 신분과 계급을 타파한 … 2007-05-11 00:01:52   양경님 첫 여성총리가 탄생했고 여성경제인 1000만명 시대를 맞았다는데 왜 아직도 여성 스스로가 여성자신들을 챙기지 못하는지.......ㄷ [새창] 올해 신규 임용된 예비판사 중 여성 비율은 63%에 달한다고 하는데 여성이여 스스로 깨어야 딸 들은 깨어나고 있는데 아직도 엄마들은 잠자고 있는것 같아서....... 2007-03-13 23:03:42   20대 주님의 손을잡고 [새창] 이땅에서 썩어질것을 위해 일하지말고 하늘영광 바라보고 전진 하세요 세상부귀 안일함과 세상일만 하지말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주안에서 승리하는 언니가 되시길 기도드림니다 2006-11-05 01:48:17   심현숙 홈페이지 개장을 축하합니다. [새창] 홈페이지 구축을 축하합니다. 아름다운 사회건설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양경님님의 홈페이지가 날로 번창 하시길 기원합니다. 2005-03-03 19:13:19   시민 처음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