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된 게시판 리스트 (1개의 게시판, 68개의 게시글, 1/7 페이지) 전체게시판 검색 양경님의 더불어 사는 세상 (68) 양경님의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의 검색결과 황진대대 자원봉사교육 [새창] 황진대대 자원봉사교육 2022-02-06 02:51:40   양경님 2021 한국자원봉사컨퍼런스 [새창] [서병철센터장] [오전 10:02] https://youtu.be/H-XnHK5lbXE 2021-12-11 13:16:49   양경님 남원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자원봉사 소양교육 ~ 자원봉사로 더불어 잘사는 행복한 남원! [새창] 남원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자원봉사 소양교육 ~            자원봉사로 더불어 잘사는 행복한 남원!오늘은 남원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오전10시부터 11시시까지 결혼이주여성들과 50~60대 신중년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소양교육”을 하였다. 항상 느끼지만 1시간을 강의  하기 위해 이책 저책 등을 보면서 강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나 자신이 많은 것을 배운다. 참으로 가치 있… 2021-10-03 05:39:50   양경님 대강면 사석마을 화재 현장 자원봉사활동 다녀와서 [새창]       대강면 사석마을 화재 현장 자원봉사활동 다녀와서      삼복더위와 ‘코로나 19’ 상황속에서 대강면 사석마을 화재 현장을 가보니 참으로 암담했습니다.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았습니다. (사)남원시자원봉사센터 양완철 이사장님를 비롯한 이사님들과 정회원들, 그리고 공신련 회원들과 새벽 5시30분에 출발하여 아침 8시30분까지 건물 내부에 있는 물건들을 밖으로 꺼내는 자원봉사를 하고 왔습니다. 함께 해 주신 김용주 전 감사실장님을 비… 2021-07-28 05:17:48   양경님 순천제일대 간호학과 학생들과 시민사회단체 업무지원 자원봉사 [새창] 순천제일대 간호학과 학생들과 시민사회단체 업무지원 자원봉사 오늘 순천제일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시민단체를 지원하는 자원봉사를 해 주고 갔습니다. 너무도 열심히 봉사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본업에 충실하며 틈새 시간을 이용하여 자원봉사를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 시민단체에 서류작성부터 파일 작업까지 아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며 청소까지 깨끗이 해 주고 가는 모습이 너무너무 예쁘기만 했습니다. 더운데 자원봉사 하느라 수고 많다며 맛있는 점심을 사주신 … 2021-06-05 19:02:00   양경님 봉사의 여신~ 지인이 보내주신 친필 [새창] 지인이 보내 주신 친필 2021-01-12 02:04:50   양경님 한 해 동안 봉사활동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창] 한 해 동안 봉사활동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15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2020년 자원봉사활동 사진전시회’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12월 5일(토)부터 12월 11일(금)까지 일주일간 남원시청 1층 로비에서 제15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2020년 자원봉사활동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자원봉사센터는 작년까지 헌신적인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한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해마다 ‘남원시자원봉사자의 날’기념식을 12월 5일 즈음에 개최해 왔다. 하지만 … 2020-12-07 16:45:19   양경님 남원시자원봉사센터와 한국도로공사 남원지사와 유휴지에 고구마 심어 나눔 실천 [새창] 남원시자원봉사센터와 한국도로공사 남원지사와 유휴지에 고구마 심어 나눔 실천남원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양경님)는 10월 23일(금) 한국도로공사 남원지사(지사장 신규성)와함께 올 한해 정성껏 키운 고구마를 수확하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남원시 하정동 일대 한국도로공사 남원지사의 고속도로 유휴지에고구마를 재배하여 지역 내 소외계층에 나눠주는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써, 지난 5월에 심은 고구마 수확을 위해 한국도로공사 남… 2020-11-01 23:25:40   양경님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에서 남원수해지역에 행복꾸러미(240개) 전달 [새창] 더불어 삽시다!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에서 남원수해지역에 꾸러미(240개) 전달“마음이 안정되면 초가집도 편하다”는 명심보감이 생각난다. 오늘 오후. 꾸러미를 전달하는 마음이 편치 않았다.지금도 복구되지 않은 상황에서 생활의 안정이 안 되니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한 이재민들의 입장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다. 추석은 돌아오고 코로나는 진정이 안 되고 수해복구는 아직도 멀었고 우리 모두 마음이라도 수해지역을 향해 봤으면 합니다. 2020-09-11 19:42:09   양경님 집중호우로 인한 이재민 보호 자원봉사 [새창] 밤새도록 퍼붓는 빗소리에 잠을 설쳤다. 따르릉! 아침 일찍 전화가 왔다.집중호우로 직원들 비상근무를 해야 할 것 같다는 행정지원과 계장의 말이다. 세수만 하고 나갔다. 온통 물난리다. 공무원들은 날을 샜다고 한다. 재해재난시는 적십자와 통합 운영하여 재난을 극복해야 한다는 생각에 대한적십자사 정하복 회장님께 전화하여 자원봉사센터에서 만나 일정을 공유 했다. 그리고 가장 많이 잠긴 섬진강 주변 대피소가 있는 금지 중학교에 대피 현장을 나가 봤다. 준비해 간 김밥과 구호… 2020-08-08 20:10:24   양경님  1  2  3  4  5  6  7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