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된 게시판 리스트 (1개의 게시판, 49개의 게시글, 2/5 페이지) 전체게시판 검색 공지사항 (49) 공지사항에서의 검색결과 뛰는놈위에는 나는놈이 있다 [새창] 절대주의자 : 뛰는 놈위에는 반드시 나는 놈있다. 상대주의자 : 뛰는 놈이 있기 때문에 나는 놈이 있다. 낙관주의자 : 뛰는 놈도 언젠가는 날 수 있는 때가 온다. 비관주의자 : 나는 놈도 언젠가는 뛸 수밖에 없는 때가 온다. 중도주의자 : 전 평소엔 뛰지만 급하면 날기도 합니다. 신비주의자 : 뛰는 놈이 곧 나는 놈이다. 인도주의자 : 뛰는 놈과 나는 놈이 어우러지는 정겨운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고대수학자 : 뛰는 놈의 발자국은 2로 나누어 떨어질까? 근대수학자 : 나… 2009-11-10 20:30:26   데일리전북 3대부자없고 3대거지없다 [새창] [스크랩] 3대 부자 없고 3대 거지 없다.|자 유 게 시 판 송덕 | 조회 2 | 09.11.06 17:16 http://cafe.daum.net/sunhong1952/C632/4860 3대 부자 없고 3대 거지없다! 왠지 낮설지 않은 말로 들린다. 필자는 이 말을 어릴적 아버님으로부터 귀가 아프도록 들은 말이다. 하지만 반백을 눈앞에 두고서야 이제 겨우 그 의미를 나름대로 가늠 할 것 같다. 물론 오늘 내가 하고져는 말이 이치에 다 맞는다고는 할 순 없다. 다만 순수한 필자의 주견임으로 듣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리라… 2009-11-06 21:41:48   지리산약초문… 사회적기업을 만들기 위한 행정,조례,홍보에 총력을 다하기를 [새창] 기자수첩 사회적기업을 만들기 위한 행정,조례,홍보에 총력을 다하기를...... 노동부에서 2007년 1월 1일부터「사회적 기업 육성법」이 시행되면서 모델 창출형, 기업 연계형, 지역 연계형 3가지로 나눌수 있으며 6개월에서 3년까지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지정을 받을 수 있으며 지정이 되면 확정된 인원(90만원)만큼 3개월 노무비가 업체에 선 입금된다. 그 결과에 따라 정식 사회적 기업으로 지정이 되면 2년 더 연장이 가능하여 최고 5년까지 1인당 90만원씩 노무비를 더 지원 받을 수… 2009-10-08 18:56:41   류재오 평가를 넘어서 희망을 만듭시다. [새창] 전국에 있는 지역아동센터 평가준비에 비상! 구의 눈높이에 따라 행정을 해야 하는가. 평가를 넘어서 희망을 만듭시다. 서식 간소화하고 그 시간 아이들에게 돌려줘야.....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아동의 보호ㆍ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 등 보호자와지역사회의 연계 등으로 아동의 건전육성을 위한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 하는데 목적을 가지고 있다. 올해도 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아동의 학습능력제고, 일상생활지도 및 적응력 강화와 정서적 안정, 건강한 신체발… 2009-08-28 10:06:43   양경님 반갑습니다/남원출신 박영환 KBS앵커 [새창] [반갑습니다]남원출신 박영환 KBS앵커 2009년 08월 20일 (목) 17:30:21 강영희 기자 kang@sjbnews.com ▲ KBS 9시 뉴스를 진행하는 박영환 앵커가 KBS보도국에서 기사 내용 및 각종 상황을 체크한 뒤 방송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넘어 가나요? 넘어 가나요? 김봉연, 김봉연, 홈! 런!” 1982년, 고교 2년생이던 박영환은 전주야구장의 캐스터였다. “친구 이재학은 해설을 맡았고 저는 캐스터를 흉내냈지요. 물론 둘이서 야구장에서 고래고래 소리지… 2009-08-22 17:09:05   새전북신문펌 함양 2009 함양 한들 플로리아 페스티벌과 하고초 축제를 다녀와서 [새창] 함양 2009 함양 한들 플로리아 페스티벌과 하고초 축제를 다녀와서 신록이 우거진 싱그러운 6월의 첫 주! 오래 간만의 외출이다. 일요일(6월7일) 평소 존경하는 김수연 여사님, 정정희 회장님을 비롯하여 김친기회장님과 “2009 함양 한들 플로리아 페스티벌과 하고초 축제”를 다녀왔다. 많은 광고와 다녀오신 분들의 꽃 소식을 듣고 궁금하여 찾아간 2009 함양 한들 플로리아 페스티벌축제장은 함양군의 대표적 평야지구인 한들 지역에 국내 최대 규모인 100만㎡ (여의도4배)면… 2009-06-07 21:27:37   양경님 선생님은 또 한분의 부모님이십니다! [새창] 제28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남원사회봉사단체협의회에서는“ 선생님은 또 한분의 부모님이시다”제하 현수막을 게첨하였다. 스승의 높은 은혜를 기리고 위상을 높이는데 는데 2001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스승의 날이면 남원시내 초 중등학교에 현수막을 게첨하여 칭송을 받고 있다. 2009-05-16 20:12:44   양경님 감사합니다. [새창] 존경하는 수곡장학회 이사장님! 그리고 이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남원서진여고 3학년 박예슬입니다. 추운날씨에 몸 건강하시리라 믿으며 뭔가 보답할 일이 없을까 생각을 하다가 아직은 학생이라 물질적인 선물은 못해드리고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전해 드리기 위해 편지를 씁니다. 이제 새로운 2009년도의 시작입니다. 저도 남들처럼 새해 목표를 가졌습니다. 수곡장학회에서 처음 받은 장학금 명단에 ‘서진여고 박예슬’을 보고 ‘아, 내가 이제 정말 고등학생이 되었구나!’라… 2009-01-17 22:46:06   박예슬 우리 앞에는 항상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놓여 있다 [새창] 우리 앞에는 항상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놓여 있다 이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각자의 삶의 양식에 따라서 오르막길을 오르는 사람도 내리막길을 내려가는 사 람도 있다 오르막길은 어렵고 힘들지만 그 길은 인간의 길이고 꼭대기에 이르는 길니다 내리막길은 쉽고 편리하지만 그 길은 짐승의 길이고 수렁으로 떨어지는 길이다 만일 우리가 평탄한 길만 걷는다고 생각… 2008-10-05 23:53:09   양경님 모든것을 물을 것입니다. [새창] 모든것을 물을 것입니다. 왜 악을 두고, 보고 있는가? 세상을 살아가며 우리는 종종 이런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부도덕한 욕심과 횡포로 부를 소유한 사람들, 정의가 사라지고 악이 선을 이기는 현장을 마주할 때 우리는 상처를 입습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결과가 전부가 아님을 기억하십시오. 인생에는 진리의 영역과 우리의 편협된 사고가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즉, 우리가 전혀 알 수 없으나 … 2008-09-19 23:02:28   양경님 처음  1  2  3  4  5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