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된 게시판 리스트 (1개의 게시판, 21개의 게시글, 2/3 페이지) 전체게시판 검색 양경님의 자원봉사 활동 (21) 양경님의 자원봉사 활동에서의 검색결과 간담회를 다녀와서... [새창] 2009.6.9.(화)오후 1시30분부터 오후3시까지 (사)남원시자원봉사종합센터에서 남원시자원봉사종합센터와 남원사회봉사단체협의회가 통합을 전제로 18명의 대표자간담회가 열렸다. 자원봉사활동기본법제9조, 자원봉사활동 기본법 시행령 제15조 남원시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제7조등에 근거를 두고 (사)남원시자원봉사종합센터 법인정상화를 위한 안건이 있었으나 남원사회봉사단체협의회의 소위원회 구성에 대한 의견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결렬되고 말았다. 앞으로 남원시자원봉사종합센터는 … 2009-06-15 23:55:42   양경님 장애인의 날 자원봉사를 다녀와서 [새창] 제28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오늘 이빽문화 체육센터에서 장애인의날 행사가 있다고 한다. 몇년전만 해도 남원의 1년행사를 어느정도 알고 있었다. 특히 장애인의날은 잊을수없다 사회복지사로서 장애인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많이 느끼면서 하루빨리 장애인들이 마음놓고 사는 세상의 도래를 기대하며 예전에 찍었던 사진한장을 올려본다. 2008-04-15 15:56:01   양경님 소록도를 다녀와서 [새창] 소록도를 다녀와서 2007년 7월 9일 이름처럼 아름답지만은 않았던 처절한 역사의 섬 소록도를 다녀왔다 종일 가는비속에 숲은 더욱 푸르렀고 송림사이 바람은 싱그러웠다 이 넓은 천지에 갈곳이 없어 이리쫓기고 저리쫓기고 굶어죽고 맞아죽고 깔려죽던 그 모진세월들 해와 하늘빛이 문둥이는 서러워 보리밭에 달뜨면 아기 하나먹고 꽃처럼 붉은 울음을 밤새울었다 _서정주_ 그 꽃처럼 붉은 울음을 밤새 울새도 없었던그섬 애기사슴섬 소록도 중… 2007-07-10 13:41:30   김재희 양경님! 귀하의 활동에 마음의 성원을 보냅니다. [새창] 어느날 화물차의 단상에서 시민운동을하시는 당찬 여인을 보았습니다. 시민에게 호소하는 당차고 낭랑한 목소리의 여인은 일개 여인이 아니고 우리의 지도자의 모습이었습니다. 가던길을 멈추고 뒷편에서 지켜보며, 바로 말하지 못하는 나의 초라한 모습이 비굴하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언제나 지역사회의 큰 일을 할때면 앞장서서 땀흘리는 귀하의 모습을 보곤합니다. 내노라하는 정치인이나 지도자들도 염두도 못낼일들을 여인인 당신은 당당하게 앞장서 있었습니다. 그러한 귀하를 정… 2006-01-01 21:16:24   남원시민 당신은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새창] 당신의 노력이 경직된 남원을 깨울 것 입니다. 이제는 립씽크가 아닌 진실함으로 철옹성을 쌓고있는 남원의 "좌식계급"들의 권력을 짬뽕을 나르는 별볼일없는 사람들과 이른 새벽 일터로 향하는 별볼일 있는 사람들이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당신이 지향하고자 하는 맑은 뜻 저버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노즐리스 오블리제"는 월급받고 떠벌이는 자들의 감투가 아니라는 것 검은 양복입고 돌아다니는 사내녀석들에게 좀 보여주세요. 좀 개운하게! 히딩크처럼 ! 2005-12-07 15:00:35   양선모 춘향제 시민들의 직접 참여가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끕니다. [새창] 한결같이 아름다운 사랑! 한결같이 아름답게 오늘에 까지 전해지고 있는 춘향사랑, 춘향정신! 우리 국민의 정서와 정신 속에 깊이 새겨진 “사랑, 화합 그리고 지조와 절개로 상징되는 일편단심의 춘향정신을 남원의 얼, 민족의 얼을 승화시키고 제75회 춘향제를 통하여 아름답고 한결 같은 사랑의 결실들이 맺어지고 가족 사랑과 부부사랑의 양성평등 실현”을 하고자 하는 노력의 한 장인 춘향제........ “사랑한다면 남원으로 오세요!” 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춘향제는 우리 남… 2005-04-19 20:18:51   남원인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 [새창] 60년대의 한국은 가난으로 배고픔을 냉수로 달래야 했으며, 6.25전쟁의 상흔이 남겨진 세대였습니다. 농촌사회와 남성위주의 사회에서 여자의 몫은 가사나 밭일이나 하는 처지였습니다.간혹 주변은 가난과 도회지의 동경을 꿈꾸며 도회지로 야반도주하기 일쑤였고, 그들의 삶은 성공보다는 더 큰 아픔과 시련을 겪는 시기였습니다. 이런 사회환경에서의 양경님도 대부분의 주위처럼 오빠들의 뒷바라지로 희생양이 되어야했습니다. 오빠들의 학비나 유학길에 초등학교를 마친 후 집안일을 돌보… 2005-03-04 13:09:47   hjinsang 자원봉사자를 위한 양경님의 자원봉사 따라잡기...회원여러분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새창] 자원봉사자를 위한 양경님의 자원봉사 따라잡기...회원여러분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2005-02-28 14:01:00   관리자 자원봉사 양경님처럼 하면 쉽게할 수 있다.... [새창] 자원봉사 양경님처럼 하면 쉽게할 수 있다.... 2005-02-28 14:00:24   관리자 2005 자원봉사 희망자를 모집합니다. 양경님과 함께 자원봉사속으로 [새창] 2005 자원봉사 희망자를 모집합니다. 양경님과 함께 자원봉사속으로 2005-02-28 13:59:57   관리자 처음  1  2  3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