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된 게시판 리스트 (1개의 게시판, 41개의 게시글, 4/5 페이지) 전체게시판 검색 양경님의 더불어 사는 세상 (41) 양경님의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의 검색결과 양경님! 시민의 가려운 곳을 찾겠습니다. [새창] 양경님은 행동으로 실천하는 여성정치인입니다.. 2006-03-04 11:11:50   관리자 남원의 발전은 여성의 다양한 활동이 필요합니다. [새창] 남원은 지금 경제적 어려움으로 시민의 기본적인 삶의 구조마저 무너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육을 위해, 의/식/주 해결을 위해, 남원을 떠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누구의 책임입니까? 하늘이 맑아야 별이 빛나듯 정치가 바로 되어야 우리고장 남원이 잘살 수 있습니다. 21세기는 여성의 시대라고 합니다. 여성의 관심과 참여 없이는 그 사회가 발전할 수 없습니다. 우리남원도 여성의 참여 없이는 절대 발전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여자가 없는 집안은 엉망진창인 것 … 2006-01-14 21:47:06   양경님 새해엔 잘 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날씨가 흐린 탓으로 찬란하게 솟는 태양을 볼 수는 없었지만 구름의 뒤에서는 찬란한 태양이 새해를 밝히고 있습니다. 구름 속에서나마 찬란한 태양이 솟듯이 우리 남원희망이 구름을 뚫고 솟아올랐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밝아오는 병술년 새해엔 새로운 희망속에서 잘 살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남원은 “하루 몇 만원도 벌수있는 일자리가 부족하여, 새벽 시외버스를 타고 순창으로 향하는 서민들의 안타까움”이나 “남원한우의 브랜드 보다는 소득이 높고… 2006-01-03 18:26:32   남원투데이 오리정 정비가 필요하다. [새창] 오리정 정비 필요성이 요구된다. 남원 길목에 자리 잡은 오리정은 눈에 뜨이는 문화재다. 2층 규모의 목조 누각으로 춘향고개 아래쪽 전주-남원 간 도로변 오른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고대소설 《춘향전》에서 남원 기생의 딸 성춘향과 남원부사의 아들 이몽룡이 백년가약을 맺고 행복하게 지내다가 남원부사가 한양으로 돌아가게 되자 부친을 따라 남원을 떠나지 않을 수 없는 몽룡이 춘향과 애절하게 이별의 정을 나눈 곳으로 묘사되어 있는 곳이며, 남원을 찾는 이의 발목을 잡기에 충… 2005-06-26 22:23:39   관리자 독도 우리가 지킨다... [새창] 일본의 독도 망언! 역사교과서 왜곡, 그들의 소인배적 행동은 계속되고 있다. 2005-03-18 18:39:56   관리자 양경님의 아름다운 세상을 꾸미는 이야기 [새창] 더불어 사는 따뜻한 남원만들기.......양경님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들의 이야기입니다.이름다운 세상을 만들기위한 노력은 우리모두의 과제며 더불어 사는 이시대의 연대적 책무이기 때문입니다.함께 하였으면 합니다. 2005-03-09 10:00:09   관리자 아름다운 세상을 꾸민다. [새창] 아름다운 세상! 우리들의 소망이자 염원입니다. 그러나 아름답다는 것을 눈을 가진 사람만이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습니다. 세상의 살아가는 모든 이야기가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주변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가 모두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꾸미는 일을 아름다움을 느낄때 입니다. 세상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사회가 더불어 따뜻한 세상을 만들수 있습니다. 맘껏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시간들이길 바랍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세상… 2005-03-07 10:44:40   관리자 수곡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에 다녀와서...... [새창] 세상에는 공부를 많이 한 사람들. 돈이 많은 사람들이 많지만 공부하고 가진 만큼 생활에서 지혜롭게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오후 나른한 시간! 따르릉 전화벨.........내일 오전 오거리 농협 2층에서 2005년도 장학금 수여식이 있는데 오셔서 미래의 우리 주인공들에게 귀감이 되는 말씀으로 격려해 주시면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제가 무슨 자격으로......하지만 거절할 수 없었던 것은 문득 내가 지금까지 공부해 온 과정이 뇌리를 스쳤기 때문… 2005-03-04 14:11:33   관리자 버들강아지가 활짝 피었습니다. [새창] 삼월이 시작되었지만, 봄이 한없이 기다려 지는 때입니다. 가장 먼저 찾아와주는 버들 강아지 두꺼운 얼음이 녹아내리기도 전 그 춥던 겨울을 이겨낸 버들강아지가 살포시 털복숭이를 드러내 보입니다. 가는 겨울이 아쉬워서 인지 강한 한파가 몰아치지만 봄은 닥아오나 봅니다. 희망의 새 생명의 봄--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버들강아지의 아름다운 모습을 지켜봅니다. 우리 모두에게 희망의 봄은 닥아옵니다. 희망의 미래! 남원과 함께 시작합니다. 2005-03-03 19:30:06   hjinsang 아름다운 사람들....... [새창] 남원수곡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에 다녀와서 남원시 향교동 175 양 경 님 세상에는 공부를 많이 한 사람들. 돈이 많은 사람들이 많지만 공부하고 가진 만큼 생활에서 지혜롭게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오후 나른한 시간! 따르릉 전화벨......... 내일 오전 오거리 농협 2층에서 2005년도 장학금 수여식이 있는데 오셔… 2005-03-03 13:57:21   양경님 처음  1  2  3  4  5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