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된 게시판 리스트 (1개의 게시판, 16개의 게시글, 2/2 페이지) 전체게시판 검색 나도한마디 (16) 나도한마디에서의 검색결과 남원시의회 상수도민간위탁 동의안처리 무산 [새창] 남원시의회 상수도민간위탁 동의안 처리 무산 이점수경실련집행위원장, 조영연의원 찹찹한 마음으로 삭발!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내 개인적인 일이라면 굳이 뜬 눈으로 새 날을 맞이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최소한 우리 후손들에게 원망은 듣지 않아야 하겠기에 아침 일찍 식구들의 밥을 챙겨 놓고 딸 등교를 시킨 후 아침 8시 남원시청 정문 앞으로 갔다. 남원시 의회에 상수도 민간 위탁 동의안을 상정하는 날이기에 최선을 다하여 저지 하겠다는 상수도 민간위탁반대 대책위에서… 2008-04-23 16:19:25   양경님 상수도 민간위탁반대 대책위 남원시민의 행동의날 [새창] 무척 추운 날씨 가운데에서도 상수도 민간위탁반대 대책위원들과 시민들이 남원시청 정문으로 모였다. "생명의 본질인 물만큼은 민간 위탁할수 없다"는 것이다. 물은 민주주의 라고 할만큼 인권과 연결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가 책임지지 않고 만간위탁하려는 남원시의 의도를 시민들은 이해할수 없다. 시민의 의견을 묵살한채 상수도를 민간위탁을 하려는 최중근 남원시장은 하루빨리 현명한 판단이 있으시길 빌며..... 2007-12-04 19:46:23   양경님 남원시는 시민의 뜻이 배제 된 상수도 민간위탁추진을 백지화하라! [새창] 상수도 민간위탁! 지금은 아니다. 남원이 죽어가고 있다. 인구 9만이 무너졌다. 지역의 희망인 면 단위는 어린이들을 보기 힘들어졌고 남원시내 한복판은 유령의 도시가 될 즈음에 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먹고 살기가 힘들어 사랑하는 부모 형제를 등지고 뼈를 깎는 아픔을 가지고 눈물 콧물을 흘리며 남원을 떠난다. 지난 제4회 동시지방선거 당시 "남원에 공장을 유치해 먹고 사는데 지장없이 잘사는 남원을 만들겠다"고 숨이 넘어 갈듯 애원하며 표심을 잡았던 CEO출… 2007-11-25 20:00:26   양경님 남원시 인구 1년여만에 9만선 붕괴 [새창] 남원시 인구 1년여만에 9만선 붕괴 2007년 11월 21일 (수) 임태용 기자 rem423@sjbnews.com 남원시 인구가 뚜렷한 유입요인을 만들지 못하면서 1년여만에 9만선이 붕괴됐다. 20일 남원시에 따르면 지난해말 9만1,265명이던 남원지역 인구가 지난 9월말 현재 8만9,955명으로 1,310명이 감소했다. 또 같은 기간동안 출생과 사망자수는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전입 세대(2,367)보다는 전출 세대(2,809)가 늘면서 인구유출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07-11-21 18:55:33   새전북신문(… 남원시 의정비심의 [새창] 2008년 남원시의회의원 의정비 지급기준 공표 2008년 남원시의회의원 의정비 지급기준 공표 지방자치법 제33조(의원의 의정활동비등) 및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33조(의정활동비, 월정수당, 여비 지급기준)의 규정에 의거 남원시의정비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2008년도 남원시의회의원 의정비 지급기준」을 공표 합니다 □ 연간지급액 : 36,000,000원 (월 3,000,000원) ○ 월 정 수 당 : 22,800,000원 (월1,900,000원) ○ 의정 활동비… 2007-11-21 12:01:44   시민 남원시 상수도민간위탁반대‧ 물 사회공공성 확대를 위한 대책위원회 [새창] [기자회견문] 물은 이윤추구의 대상이 될 수 없는 것! 수자원공사를 위한 맞춤형 상수도민간위탁은 중지되어야 한다. - 상수도민간위탁반대 대책위는 상수도민간위탁 계획이 백지화되는 날까지 9만 남원시민과 함께 끝까지 싸울 것이다! 물은 인권이자 삶의 기본적 권리이다. 그래서 ‘물 기본권’이라 불린다. 또한 물은 사람이 살아감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생명이자 공공재이다. 마시는 물이 ‘상품‘으로 둔갑하여 자본(기업)의 돈벌이 수단이 되어서는 안된다. 남원… 2007-11-18 20:00:53   공무원노조홈… 처음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