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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된 게시판 리스트 (1개의 게시판, 5개의 게시글, 1/1 페이지)
- 송동 두곡 세조왕자 연성군 태봉( 남원포유 제공) [새창]
송동 두곡 세조왕자 연성군 태봉남원시 송동면 두곡리에는 경주김씨 부사공파 종중선산의 맨위에 자리하고 있는 연성군(蓮城君 1464-1525 휘 적)의 태묘(태봉 胎封)가 있다. 연성군 아버지는 조선 세조의 둘째 왕자 덕원군이며, 어머니는 경주김씨 찬성공(김종직)의 따님이시다. 즉 연성군은 부사공의 외증손이며, 찬성공의 외손자가 된다. 연성군이 남원 경주김씨 외가에서 태어나 이곳에 태봉을 조성하게 되었다고 한다. [출처] ::: 남원포유 ::: - http://www.namwon4u.com/mw-builder/bbs/b…
2020-09-01 16:33:38 양경님
- (사)김제시자원봉사센터 정창섭 센터장님 마무리인사 [새창]
(사) 김제시자원봉사센터장님께서 임기 만료로 인해 인사를 하시면서 마음으로 담아 전라북도시군센터장님들께 맛있는 떡을 ......8년간 센터장을 보좌하며 (사)김제시자원봉사센터를 정상에 올려 놓은 이00 사무국장님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2020-02-24 15:23:22 양경님
- 남원의 설경(남원포유 제공) [새창]
글쓴이 : 가람기자 날짜 : 2018-01-11 (목) 18:10 조회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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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20:45:58 양경님
- 花看半開 酒飮微醉 (화간 반개 주음미취) [새창]
꽂망울을 맺고 있는 매화를 만나면서
花看半開 酒飮微醉 (화간반개 주음미취)라는 글이 생각났다.
"꽃은 반쯤 피었을때 보고, 술은 적당하게 마셨을때 기분이 최고 라"는 뜻이다
過猶不及(과유불급)이란 말도 있다. "지나치면 오히려 부족함만 못하다"라는 뜻.
꽃이 만개하면 곧 떨어질테니 예쁘지 않을 것이고,술역시 만취하면 주위 사람들에게 눈살을 찌푸리게 하니........
따라서 적당하게 꽃이 필 때와 적당하게 술을 먹을때가 가장 이쁘고 가장 맛있는 술일것이다.
2008-03-03 10:37:35 양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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