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365건, 최근 0 건
   

오체투지 순례단이 남원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글쓴이 : 양경님 날짜 : 2008-09-19 (금) 22:49 조회 : 1238
오체투지 순례단이 남원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만날 수 없는 스님과 신부가 함께 온몸을 던져 오체투지하면서
밤재터널에서 서남대로 가는 산업도로을 따라 더디게 더디게 가고 있습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외면하거나
그냥 모른 체하지 마시고 시간을 조금이라도 쪼개어 같이 동참합시다.


***19일은 산업도로변 주천면 호기리
  푸른 주유소에서 오전 8시 30분에 시작합니다.*******

 

 

 

 

 

 

 

 

 

 



   
QR CODE

총 게시물 365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가을철 산불예방 양경님 11-19 5915
125  2008 여성 문화예술인 포럼 양경님 12-22 902
124  리더에는 두 가지의 모습이 있다. ‘난사람’과 ‘된사람’이다. 양경님 12-22 1195
123  시민 헌수운동으로 소나무 기증 양경님 12-21 792
122  남원에서 해야할 일들 양경님 11-02 1317
121  남원성은 남원최고의 호국의 성지다. 양경님 10-09 1549
120  고통이 웅변을 낳는다 양경님 10-05 893
119  오체투지 순례단이 남원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양경님 09-19 1239
118  秋日(가을날) 徐居正(서거정)의 한시를 공부하고나서..... 양경님 09-11 1599
117  '빈곤' 외면하는 교사, 지옥으로 치닫는 세상" 양경님 09-08 905
116  116년전 ‘불어판 춘향전’ 원본 찾았다 양경님 08-24 2292
115  양경님 선생 연락주세요 멀리 08-21 4
114  급여 한국여성단체연합 359,080 여성운동가 08-18 764
113  폭염 속 아스팔트 위의 일인시위!누가 그를 폭염 속으로 내몰았는가? +2 양경님 08-02 1030
112  기륭 단식자들, 소금과 효소마저도 끊어 단식 63일차 … 08-13 730
111  지리산과 요천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물려받은 선택된 도시 남원! 가람 08-03 1663
110  춘향골 복숭아 농업인 함박웃음 남원투데이(… 08-03 880
109  전입 교육을 받고 있는 아들에게 양경님 08-03 776
108  끝나지 않은 상수도 민간위탁 직협에서 펌 07-27 721
107  사랑의 남원』에서 칠월칠석 추억과 행운의 기쁨을 ! 양경님 07-21 1489
106  여섯번째 이은 서학회전 양경님 07-21 1063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맨끝
 
Copyright ⓒ www.ygn21.co.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ykn1212@hanmail.net
상호(법인)명: 지리산과 섬진강 세상 / 대표전화: 070-4223-4216 / 063) 625-4216 / FAX: 063) 635-4216
주소: 우)590-985 전라북도 남원시 동충동 20-17번지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박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