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사) 남원시자원봉사센터 정기총회를 마치면서
요즈음 많은 기관 단체들이 정기총회를 하는 곳이 많은 것 같다. 2018년도에 진행된 모든 예. 결산 사업 결과보고와 2019년 올해의 예산 및 사업(안)에 대하여 승인을 받아야하기 때문이다.
자원봉사센터도 마찬가지이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직영하는 곳은 몇 명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에서 의결을 하면 되지만 민간주도인 사단법인으로 운영하는 곳은 1년에 한번 개최되는 정기총회에서 승인을 받아야하기 때문에 정기총회 날짜를 받는 순간부터는 직원들과 함께 긴장을 안 할 수 가 없다. 특히 법인으로 운영 하는 곳은 정기총회를 개최하기 위하여 거쳐야 할 과정이 많다. 먼저 모든 서류를 준비하여 감사를 받아야 하고 감사가 끝나면 이사회에서 심의. 의결을 거쳐야하기 때문에 정기총회 준비가 비전문가들에게는 만만치 않은 것 같다.
특히 성원을 위해 회비납부 및 정회원 참석자 파악 등은 소수의 직원들과 업무수행을 하기 엔 벅차기도 하다. 어제는 (사)남원시자원봉사센터 정기총회였다. 부의안원안대로 의결되고 감사선출까지 마쳤다. 난 자원봉사센터에 근무 하면서 제일 힘든 것이 정기총회 등 회의 준비하는 과정이 제일 힘든 것 같다. 혼자 하는 것이 아니고 직원들과 팀웤이 이루어 져야 하는 데 잘 안 될 때는 위경련도 생긴다. 어찌 되었든 무사히 정기 총회가 끝나서 홀가분하기는 하지만 1년 동안 진행될 사업을 생각하니 걱정도 된다.
하지만 올 한해도 “1년 365일 자원봉사로 행복한 남원”을 만들기 위해 임.직원들과 정회원들이 똘똘 뭉쳤으면 좋겠다. 서로서로 어깨를 다독여 가며 힘을 모아 더불어 잘사는 남원을 만들어 보자는 덕담처럼 임.직원 그리고 정회원들이 핵심이 되어 일만구천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열심히 활동 할 것을 다짐해 본다.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세상을 바꾸는 힘이 자원봉사자들에게 있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