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문화마당 | 심심풀이 | 아름다운세상 | 커뮤니티

+ 즐겨찾기추가

양경님의 더불어 사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자원봉사 따라잡기

	흉터는 나의 삶의 증거… 전라도 천년사 페기가 … 요양 보호사의 일기

양경님의 더불어 사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자원봉사 따라잡기

특가상품

중고장터

	총 게시물 240건, 최근 0 건

우리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05-03-08 (화) 23:28 조회 : 4418

삶이 주는 느낌은 마음입니다.
살아가는 이야기는 우리들의 사람의 풍경입니다.
양경님을 사랑하는 많은 주위의 사람들의 이야기 그속에서 아름다운 인간 냄새나는 정이 오갈것입니다.
스치는 이야기, 느낌이 있는 이야기, 차 한잔 마시면서 희희낙낙한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귀를 세우고 경청하겠습니다.

	총 게시물 240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우리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삶이 주는 느낌은 마음입니다. 살아가는 이야기는 우리들의 사람의 풍경입니다. 양경님을 사랑하는 많은 주위의 사람들의 이야기 그속에서 아름다운 인간 냄새나는 정이 오갈것입니다. 스치는 이야기, 느낌이 있…	관리자	03-08	4419

20	대형운전면허시험에 응시하며 잠이 안오고 가슴이 떨리고 속이 쓰린밤! 왜그렇게 밤이 긴 지! 출발 깜박이를 넣고 좌측으로 가는데 다리가 후들후들. 횡단보도에서 정지하고 굴절코스를 가는데 가슴이 두근두근. 감점없이 무사히 통과하고 나…	양경님	12-09	933

19	어머니!춥습니다 어머니! 힘들수록 많은 사람들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집에 와 보니 어머니 모습이 예전 같지않아 안타 까웠습니다."에네스트헤밍웨이" 는 때론 우리 인생이 아프고 슬프기도 하지만 그 상처를 통해 치료가 끝나면 면…	아들	12-04	611

18	남편이 근심하지 않은 것은 어진 아내의 덕 이라는데 +1 "이렇게 있는 너가 정말 밉다"당연한 이야기다. 다양한 세상을 경험한 남편도 아니요.어지러운 삶을 체험한 남편도아닌데....... 오로지 가족과 오붓하고 단란하게 살고 싶었을 텐데........ 사회참여. 여권신장.…	양경님	11-13	782

17	삶에서 고통을 달게받자 +1 인간 세상은 끝없는 고뇌와 번뇌의 구렁텅이 인가 보다 비열한 방법으로 넘어뜨리고 삼켜 필요한 에너지만 갈취하고 버리지를 않나...... 바이러스처럼 침투하여 생명체를 파괴시키면서 까지 개인의 영달만을…	양경님	11-09	683

16	인생은 진행형! 인생은 진행형이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을 이슬에 비유하기도 하고 마라톤에 비유하기도 한다 그 만큼 인생은 짧고 힘든 고난의 길이 아닌가........ 내 인생은 나의것 내 안에 내가 있기에 내가 모든 …	양경님	11-05	561

15	일어나자! 일어나자! 밝아오는 태양이 온 누리를 부른다. 까만 대지를 밝히며 스며드는 태양이 아침을 부른다. 잠에서 깨자! 일어나자! 잠든 눈을 비비며, 정신을 차리자... 그리고 뛰자! 멈추어진 시간속에서 태양…	남원인	10-16	526

14	고난이 깊을수록...... 엄마! 인간은 누구나 벼랑끝에 한번쯤은 서게 된다고 합니다.질병 사고 채무 갈등 실패 등등으로...........우리가 처한 벼랑끝이 지금이라면 이 벼랑끝을 우리 인생의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생각하며 삽시다.벼랑끝…	아들	10-16	530

13	늘 푸른나무가 되어... 늘 푸른나무가 되어... 경님씨! 김경희 전도사입니다. 넓은 창문으로 밖을 바라보니 어둠이 짙게 내려앉아 있군요. 사무실 문을 열고 나서면 휘황찬란한 네온의 불빛들에 눈이 부시겠지요? 온종일 업무에…	김경희	10-15	724

12	힘내세요 어머니 어머니! 고통의 순간에 씨앗을 뿌리세요 베푸는 것은 보헙을 드는것과 마찬가지라고 늘 말씀하셨잖아요 어머니는 최고 인생을 살고싶다면 열정과 소망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고 항상 저에게 말씀 하셨잖아요 …	아들	03-06	589

11	대지의 봄은 남쪽 섬진강에서 부터 시작한다. 봄의 기운이 완연한 2월말 태양의 따스한 기운과 함께 온대지가 움이 튼다. 지리산 줄기의 작고 큰 골짜기 골짜기의 봄기운속에 펼쳐진 기암괴석 사이로 흘러온 차가운 옥수가 섬진강에 흘러들어 봄기운과 합류한다.…	양경님	02-22	1316

처음 이전 21 22 23 24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