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향교 신축년 기로연 성황리 마쳐
남원향교(전교 한종춘)는 2021(辛丑年) 11월 19일 10시 남원향교 강학당에서 전통의례 계승과 경로 효친사상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현시대에 맞게 재현하여 기로연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방역 준수를 위하여 유림 회원 중 85세 이상 되신 아홉분을 주빈으로 선정하였는데 주빈으로는 황의담(남 99세), 김태곤(남 91세), 김두행(남 88세), 공성준(남88세), 박환정(남87세), 박정표(남87세), 김맹수(남85세)이다. 유학수 성균관 부관장과 남원향교 (전)전교님 및 유림 50여명의 참석으로 사회는 이동수 총무수석이 진행하였다. 특히 여성유도회원들이 헌수례를 하고 주빈 어르신들을 공경하였다.
남원국악 연주속에 기로연의 주인인 한종춘 전교는 예로서 장수주를 아홉분의 주빈에게 올리고 큰절로 건강과 만수무강을 기원하였다.
한종춘 전교는 행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도덕적 기반인 경로효친사상을 젊은이들이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주시고 전통문화계승 발전에 더욱 노력하여 건강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