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향교 성년의 날 기념
설레는 스무살! 이제 성년입니다!
남원향교(전교 한종춘)는 지난 17일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 제49회 성년의 날을 기념하여 성년을 맞은 성년자들에게 큰 손님은 남원향교 한종춘 전교님과 성균관 여성유도회 남원지부 김광자 전회장님께서 맡아 성년이 되었음을 축하하고 전통 성년례 행사를 개최했다.
또한 올해 성년이 되는 2002년생들 780여명에게 ‘설레는 스무살’이라는 메시지로 축하 카드를 보냈다. 남원향교에서는 관자 박정회군과 계자 이연화양등 10여명의 대표 성년자와 향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삼가례, 초례, 수훈례, 성년선언 순으로 진행되어 우리 고유의 전통 성년식을 재연함으로써 성인으로서의 책임과 사명의식을 부여하고 격려와 축하를 하였으며 남녀 성년 대표(박정회 이연화)에게 수훈장 전수와 아호를 전달하였다.
이번 제49회 성년의 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소규모 행사로 추진되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가며 진행되었다. 남원향교 한종춘 전교는 축하 카드를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여러분들이 이루고 싶은 꿈을 마음껏 펼쳐 나가시기 바란다”며 성년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