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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곡리 가야고분 발굴조사 현장 보고회...

글쓴이 : 양경님 날짜 : 2018-07-02 (월) 20:03 조회 : 457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이 지난 3월 28일 국가 사적 제542호로 지정되었다.
남원시는 문화유산의 지속적인 보존 전승 추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에 용역, 발굴조사 보고회를 4월 18일 오후 문화재청및 및 관계기관과 주민들의 참여속에 가졌다. 이번 발굴조사에선 어떠한 유적들이 나올지 기대를 해봅니다.

[출처] ::: 남원포유 ::: - http://www.namwon4u.com/mw-builder/bbs/board.php?bo_table=B03&wr_id=6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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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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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남원시립도서관 겨울 독서교실 운영 남원시립도서관, 2022년 겨울 독서교실 및 특강 운영 남원시립도서관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위한 ‘2022년 겨울 독서교실 및 특강’을 2월 15일부터 25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겨울 독서교실 및 특강은 방학 기간 내 어린이들이 알차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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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제29회 흥부제 축소개최-흥부고유제 및 온라인행사만 진행- 제29회 흥부제 축소개최-흥부고유제 및 온라인행사만 진행-제29회 흥부제가 대폭 축소, 진행될 예정이다. 남원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지난 29일 10월에 개최되는 지역축제에 대해 엄중한 방역상황과 함께 자제를 요청하자 흥부제전위원회에서 10월 1일 긴급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제29회 흥부제를 축소…	10-04

313	일본식민지 “기문” 표현은 삭제하라! 남원가야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희망한다!하지만 일본식민지 “기문” 표현은 삭제하라! 가야문화유산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준비하고 있는 과정에서 남원시민을 중심으로한 전국의 재야사학계 및 정신문화단체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가야문화유산 세계문화유산 등재과정에서 남원시의 두락리고분, 유곡리고분, 등의 문화유산…	08-23

312	남원 청계리 고분군, 전북지역 가야계 고총고분성립기의 양상 규… 남원 청계리 고분군, 전북지역 가야계 고총고분 성립기의 양상 규명 기대 전라북도와 남원시는 2021년 7월 30일 남원 청계리 고분군(전라북도 기념물 제145호) 3차 발굴조사 학술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전북지역 가야계 고총고분 성립기의 양상을 규명할 수 있는 자료를 확인하는 중요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청계리 고분…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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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남원시민 단체들 남원가야 고분군 일본서기 임나지명 ‘기문국’… 남원시민 단체들 남원가야 고분군일본서기 임나지명 ‘기문국’ 유네스코 등재 반대 시민역사 특강 개최하는 초유사태 발생 최근에 7개 남부 지역의 가야 고분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가 추진되고 있다는 소식에 지역민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들도 기쁨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었다. 하지만 등재가 임…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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